안녕하세요 ~
비회원으로 10년 넘게 구입하다가
상품후기를 적기위해 회원가입을 하게 됐습니다.
이전에 인상적이었던 모델은 12~13년 전에 구입했던
마루이 바이오헤저드 한정 10인치 데저트이글
실버 모델이었습니다.
묵직한 녀석이 크기도 거대하고 강한 파워로 손맛도
일품이었지요.
이번에 순차적으로 구입한 킹암스 콜트파이슨 357 6인치
실버와 블랙은 사용하기 위함이 아닌 장식과 관상용으로 구입을 해서 쏴보지는 않았지만 풀메탈 제품의 특성상 묵직한 손맛이 가히 타 모델들과의 비교를 거부하고 싶습니다. 디자인이야 두말할것 없는 리볼버 계열의 전설이니
믿고 구입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잘 소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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